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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가암 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입력 2023년12월14일 15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14일 2023년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암관리사업 평가는 국가 암관리사업 및 재가 암관리사업으로 나뉘며 옥천군은 그 중 재가 암환자관리사업의 재가 암환자 등록 및 방문건강관리, 자조모임 운영, 지역암센터 연계 부분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옥천군보건소는 재가 암환자의 요구를 반영해 보조식 및 영양제 지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 내·외 자원을 연계해 재가 암환자의 일상생활 복귀 및 건강행태 개선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홍규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 재가 암환자 건강관리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암 예방 및 암 검진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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