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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어르신돌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려

입력 2023년10월12일 1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북도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동그랜드호텔에서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2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도 노인맞춤돌봄 광역지원기관 주관으로 ‘2023년 어르신돌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방향성’을 주제로 김현미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의 강연, 어르신돌봄 유공자 표창, 2023년 우수사례 발표, 종사자 소통의 장,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현재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약 5만4,000명으로 236명의 전담사회복지사와 3,300여 명의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안전·안부 확인, 생활교육, 자조모임 및 사회활동 참여 등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대상자 2,371명을 더 늘려 약 5만6,000여 명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뿐 아니라 취약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및 경로식당 무료 급식지원 등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일선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는 종사자들이 소통하고 단합하며, 새로운 힘을 얻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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