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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경기도 일자리창출 목표는 70만 개

청년과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입력 2014년07월23일 15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도가 민선6기 일자리창출 목표를 70만 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723일 박수영 행정1부지사 주재로 민선6기 일자리 창출 회의를 갖고, 실국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일자리 창출 70만 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남 지사는 맞춤형 취업 무한지원서비스와 지식산업육성, 빅파이 프로젝트 등 7개 분야에 37개 과제를 통해 7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사진제공: 노사발전재단  

경기도 관계자는 민선 6GRDP가 연평균 5.1% 성장할 경우 총 565,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나머지 135,000개는 남 지사가 추진 중인 빅파이 프로젝트, 따복마을 등 신규일자리 창출을 통해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청년과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강소기업 육성, 글로벌 첨단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일학습 병행제, 맞춤형 인력양성,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여성을 위해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중장년을 위해서는 베이비붐 취업과정 운영 확대 등이 추진된다. 판교와 광교 등을 창업 허브로 육성하는 한편 슈퍼맨 펀드와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한 창업 촉진 방안과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도는 일자리창출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매주 경제투자실장 주재로 실무회의를 갖고, 행정부지사는 격주로 실국장회의를 통해 진행상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일자리는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앞으로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희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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