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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명숲100세 힐링센터 참여자 모집

옥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남성 독거어르신 대상

입력 2023년02월15일 11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북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옥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남성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생명숲100세 힐링센터’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고립감과 우울감으로 사회참여가 어려운 남성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혼자서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내도록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2019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기(2월~6월)와 2기(7월~11월)로 나눠서 운영되며, 일상생활자립프로그램(요리교실·생활교육), 사회성증진프로그램(종합미술·원예활동·도예체험), 건강증진프로그램(발관리·건강관리), 자유프로그램(보드게임·휴대폰활용·요가)을 진행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지난 14일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총 26명의 대상자가 참여한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1기 힐링센터에 참여하는 정○○(장야리/84세)어르신은 “하루의 일상이 무료하고 아내도 병원에 입원해 있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데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재훈 관장은 “2019년부터 시작된 힐링숲100세 힐링센터는 현재까지 150여 명의 남성 어르신들이 참여했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남성 어르신들이 사회변화에 참여하며 능동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복지관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글=박희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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