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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찾아가는 ‘치매예방검진’ 실시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는 정밀검사로 치매 조기발견

입력 2022년04월23일 11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은평구치매안심센터는 구립응암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으로 어르신 기억력 건강을 위한 ‘우울척도 검사 및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리적 위치 등으로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기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검짐을 마련했다. 어르신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각 대상자에게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한다.


 

앞서 센터는 구립응암노인복지관에 선별검진을 위한 협조공문 발송하고 등록된 전체 어르신을 사전 조사해 검진 대상자를 선정했다. 원활한 검진을 위해 복지관과 업무 협의 및 대상자 홍보 과정을 거쳐 지난 11일부터 5일간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결과 검진인원 98명 중 약 13%인 어르신 13명이 인지저하 결과를 보여 정밀인지검사를 연계했다.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치매어르신도 이번 검진에서 발견돼 센터에 치매등록을 권유해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센터는 복지관에 등록된 재가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검진도 진행할 계획이다. 하루 12가정의 어르신들이 인지선별검사를 받게 된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는 추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보다 많은 인원들이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정, 복지관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검진을 원하는 유관기관은 은평구치매안심센터(02-388-8233)로 문의하면 된다.

 

심용수 센터장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고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치매로부터 안심하는 은평구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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