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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더 나은 노인복지 위한 정책 펼쳐

65세이상 노인인구는 53,190명으로 군산 전체 인구의 20% 넘어

입력 2022년03월09일 0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북 군산시는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만3,190(2월말 기준)명으로 군산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섰다. 민선7기 이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인복지관·노인회관 등 복지공간 신규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야노인복지관은 동부권 노인들의 복지공간으로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의 숙원사업인 노인들의 여가·문화·복지공간 노인회관 건립사업 역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의 가장 밀접한 복지공간인 경로당은 2021년 11개소, 올해 9개소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보수가 필요한 경로당에는 신속하고 쾌적한 리모델링으로 어르신들의 안락한 여가복지공간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22년 예산액은 378억으로 작년 대비 807명이 증가한 9,145명이 읍면동 및 1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만족하는 일자리를 제공은 물론 어르신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노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는 기초연금은 매월(최대 30만7,500원), 노인인구의 75.2%에 해당하는 4만여 명에게 지원해 기본소득을 보장하고 있다. 기초연금 수급권이 탈락된 수급희망자에 대해 정기적인 이력관리를 통해 재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신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급대상자를 늘려갈 예정이다.

 

 

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족 및 이웃의 만남이 제한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느낄 수 있는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및 최신 ICT 기술을 적용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247명의 생활지원사가 3,937명의 어르신들에게 주 1∼2회 안부확인을 하고 있으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현재 427가구에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응급 시에는 소방서와 연계돼 응급상황을 해소할 수 있으며 올해 800대를 추가 설치 예정이다. 또한 노노케어 노인일자리로 700명 어르신들 안위를 살피고 있다.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지원도 활발하다. 거동불편한 176명의 어르신에게 매일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으며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5개의 경로식당에 8억4,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5,000명을 대상으로 연 12회 목욕권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건강진단사업, 거동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지원 등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 복지정책은 저소득층 어르신뿐 아니라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글=안경희 기자(jyounh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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