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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평생학습 통합지원센터 운영 개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

입력 2021년11월05일 09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중구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중구 평생학습 통합지원센터’를 지난 1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중구 평생학습 통합지원센터는 정보격차로 인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통합정보에 기초한 학습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온라인 강의 등 디지털 기반 학습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디지털 약자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한 서비스인 만큼 누구나 쉽고 편하게 학습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유선과 대면 방식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중구청 평생교육추진단 내 설치된 통합지원센터는 ▲관내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 제공 ▲개인별 역량진단을 통한 프로그램 및 단계별 심화과정 설계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연계 등의 맞춤형 학습상담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및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유휴공간 안내까지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정기적·지속적인 학습자료 구축 및 분석을 통해 개인별 평생학습 로드맵 제공과 큐레이션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주민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든 차별 없이 평생학습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나아가 개개인의 자아실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신호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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