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효능 물질 및 제조공법으로 미국특허를 받은 ‘아미넥스’ 제품이 수년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을 상용화한 큐렉셀사 대릭 김 박사에 따르면 처방약으로 제조된 치매치료제들은 심각한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은 물론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만 도움을 주지만 천연 물질로 만든 아미넥스는 부작용 없이 치매 유발 독성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를 없애 죽어가는 뇌세포를 살리는데 도움을 준다.
일리노이 주립대 약대교수 출신의 김 박사는 “어떠한 약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으려면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막을 통과해 들어가 뇌 세포에 직접 효능을 나타낼 수 있어야 비로소 치매의 원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큐렉셀
그는 “치매 치료제는 또 부작용 없이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가 축적되는 것을 막고, 이미 축적된 베타 아밀로이드를 녹여내며 그 독성을 제거하고, 손상입은 뇌신경 세포의 axon과 dendrite 등을 재활 시킬수 있어야 가장 바람직한 치료제”라며 “아미넥스는 이러한 특성을 갖춘 효능 물질과 제조공법으로 4건의 미국 특허를 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대릭 김 박사에 따르면 사람의 뇌 세포는 12세 이후부터 하루 약 10만 개씩 손상되기 시작해 40대가 되면 하루 40만 개, 50대 50만 개, 60대 100만 개, 70대에는 200만 개로 급증하는 등 나이가 들수록 치매의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김 박사는 아미넥스 외에도 녹내장 및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 효능 물질 및 제조공법으로 미국특허 5개를 획득한 눈 건강 개선제 오큐실(Ocu-Xyl), 자신이 가진 8개의 항암제 미국특허를 바탕으로 몸 속의 염증 제거 및 면역력 개선제인 알파실 등을 상용화한바 있다. 특히 김 박사는 최근 자신이 수십 년 쌓아온 항암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우들의 암 회복을 돕는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래인 ‘암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미넥스 제품은 남성용(아미넥스-I, II), 여성용(아미넥스-W), 수험생의 기억력, 집중력을 돕는 학생용(아미넥스-S)이 시판 중에 있으며 이들 제품과 오큐실, 알파실의 구입은 물론 ‘암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은 아미넥스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