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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방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 대상자 90%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 얻어

입력 2021년05월11일 18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도 안성시보건소가 독거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추진한 건강지킴이 방문 프로그램은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대상자 90%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이에 보건소에서는 올해도 독거노인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에게 건강지킴이 꾸러미를 제공하고 건강위험 요인 파악과 건강관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개별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대면을 최소화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개별 방문을 실시한다. 건강지킴이 꾸러미는 우울예방 및 신체활동을 위한 세라밴드와 운동 포스터, 인지 학습지 및 퍼즐, 영양제 등으로 구성했으며, 희망엽서도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의 중증 우울증이 우려됨에 따라 노인 우울 선별 검사도 함께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줄어든 독거노인의 신체적 기능회복과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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