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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행복실버주택, 노인복지 혁신사례로 주목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등 현장방문

입력 2020년05월20일 23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북 남원읍에서 저소득 무주택 어르신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남원읍 행복실버주택이 노인복지 혁신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은 지난 19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발굴 일환으로 남원읍 행복실버주택을 방문해 노인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남원읍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남원읍 행복실버주택의 건립배경과 사업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현창훈 남원읍장은“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자체 복지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무주택 어르신들을 위한 남원읍 행복실버주택도 이 같은 취지에서 신축된 것”이라며 “현재 입주중인 8가구의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12월에 건립된 제주 최초의 노인임대주택인 남원읍 행복실버주택의 운영을 통해 ‘2018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도에서 주관한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노인 주거복지의 혁신사례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글=박영학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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