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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만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대상 15세대 공급

3월 30일~4월 3일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접수

입력 2020년03월27일 16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금천구가 보린행복주택 입주자를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린행복주택은 어르신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구가 서울시, SH(서울도시주택공사)와 협력해 도입한 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린행복주택 6호점은 대지면적 255.75㎡, 연면적 511.23㎡, 지상 5층 1개동 총 15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모집대상자는 금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홀몸어르신이다. 공동체주택 특성에 맞게 관리규약을 준수하고 공동체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해야한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 수준이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다.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 자격요건, 신청장소, 임대료 등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거친 후 최종 입주자를 오는 6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6월 12일 호실추첨과 공동체교육을 실시한다. 입주자는 6월말 SH공사와 계약을 맺고 8월초까지 입주하게 된다.

 

구는 임대보증금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하여 임대보증금의 90%를 연 2% 이율로 융자지원하고, 어르신 안부확인과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맞춤형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또, 무인택배함, 방범용 CCTV, 태양광 발전기 등을 설치해 입주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5년 보린주택(1호점)을 시작으로 보린두레(2호점), 2016년 보린햇살(3호점), 보린함께(4호점), 2020년 보린희망(5호점), 보린행복주택(6호점)을 조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4호점까지 홀몸어르신 총 56세대가 쾌적한 거주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5호점 20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거문제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이니만큼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주거환경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보린행복주택 6호점뿐 아니라 지속적인 보린주택 공급사업으로 저소득 어르신이 아름다운 노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박영학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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