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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은 상속, 임금, 대여금 등 생활법률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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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8:41:29 |
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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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4년 12월부터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초기부터 현재까지 3만8,168건을 상담했으며 계약, 임대차, 재산 상속, 임금, 대여금 문제 등 민사와 가사에 대한 법률 상담이 많았다. 민사와 관련한 상담이 2만9,287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가사 문제 상담이 5,591건으로 많았다. 상사와 관련해 상담한 건수는 220건으로 소수인 것을 보면, 마을변호사 법률 상담은 생활속에서 발생한 소규모 생활 밀착형 법률문제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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