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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년 인구동향 분석…결혼건수 절반, 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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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13:00:31 |
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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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결혼, 이혼, 출생, 사망으로 인한 서울인구변화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년 동안의 인구동향 결과를 분석했다. 2020년 한해 서울시민의 결혼건수는 4만4,746건이었다. 2019년의 결혼건수는 4만8,261건으로 1년 전보다 7.3% 감소했고, 20년 전인 2000년과 비교했을 때 43.2% 감소한 수치로 20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0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가 33.61세, 여자가 31.60세로 나타났는데, 지난 20년 동안 평균 초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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