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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제품 소비자분쟁, 절반 이상이 사업자 책임...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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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00:00 |
안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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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구입한 의류에 하자가 있거나 세탁물이 손상되어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 접수된 건은 총 1만6,418건으로, 이 중 절반 이상(9,381건, 57.1%)이 사업자 책임으로 나타났다. 접수된 1만6,418건에 대한 심의결과, 책임소재가 품질하자 등 ‘제조(판매)업체’에 있는 경우가 7,795건(47.5%)으로 가장 많았고, ‘세탁업체’의 세탁과실은 1,586건(9.6%)으로 나타났다. 반면, 취급부주의 등에 의한 소비자 책임은 2,606건(15.9%)에 불과했다.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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