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3월 11일 도청 공연장에서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전라북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지역 신규 생활관리사 및 기존 서비스 관리자 57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노인복지정책 및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이해, 노인의사소통 및 상담 등 8시간의 교육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인사말에서 가족구조의 변화 등으로 독거노인이 매년 증가되고 있는 현실에서 교육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역할이 더욱 절실하며, 또한 어르신 복지 못지않게 복지를 제공하시는 분들의 복지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열악한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라며,
이번, 집합교육을 통해 독거노인 보호에 대한 서비스 능력 향상과 노인돌봄기본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습득으로 복지 현장에서의 업무능력의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