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도 오늘과 같은 생활수준을 위해 차곡차곡 금융자산을 마련해가는 사람들”
100년 행복연구센터가 정의하는 금(金)퇴족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과연 금융자산을 어디에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요?. 100년 행복연구센터는 하나은행 AI빅데이터센터와 함께 ’19년 12월 현재 일정수준 이상 금융자산이 있는 30~55세 남성을 대상으로 금퇴족을 찾아보았습니다.
60세부터 기대여명까지 현재 소비지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자산을 기준으로, 연령대와 소득수준별로 그 기준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는 케이스를 집계하여 분석하였습니다. 더불어 분석 결과 드러난 금퇴족의 금융투자 현황을 벤치마킹한 것을 바탕으로 노후자금 준비도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금퇴족 점수표를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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