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4월 한 달간, 2015 서울모터쇼의 성공적인 개막을 기념해, 브랜드 대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4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닛산을 대표하는 세단인 2015년형 알티마 2.5 모델을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8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가족을 위한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2015년형 패스파인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2015년형 쥬크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최신 노트북을 증정한다.
닛산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손창규 전무는 “닛산은 2015 서울모터쇼에 중형 세단 알티마부터 세계 판매 1위 전기차 리프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모델들을 선보였으며, 이 모델들의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2015년에도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하는 닛산 모델과 더불어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닛산은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연 5,500대 판매 목표를 밝히는 한편, 브랜드 대표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를 공개했다. 3세대 풀체인지 모델 올 뉴 무라노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셜 라운지’를 연상케 하는 실내 공간, 동급 이상의 첨단 편의 및 안전 장치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춤으로써 닛산 차세대 SUV의 기준을 제시했다. 아울러, 쥬크, 캐시카이, 패스파인더와 함께 닛산 SUV 라인업을 완성, 연 판매 목표 달성 및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할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및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