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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 자가진단법·예방법 2015-01-14 0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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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63     추천:22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제는 탈모가 유전이나 노화만이 원인이 아니라 스트레스,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불규칙한 생활습관, 호르몬 이상변화 등 여러 가지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한 탈모가 급증하고 있다.

 

탈모는 실제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동시에 사회생활, 대인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 특히 젊은 남성, 여성, 그리고 청소년 탈모는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면서 탈모로 인해 2차적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장기적 탈모의 악순환이 초래된다.

 

탈모 진행 분류표에 의해 중기가 넘어가면 회복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뿐 아니라 회복률 또한 떨어지므로 먼저 자가 진단을 해보고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

 

탈모 자가 진단법

 

평소에 어깨 결림이 자주 발생한다

수족이 차가운 편이다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이 생기며 유분이 많아지는 등의 지루성 두피염 증상이 있다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개수가 100개 이상이다

모발이 집중적으로 빠지는 부위의 모발을 당겼을 때 5개 이상의 모발이 빠진다

머리카락이 이전보다 유난이 가늘어지고 약해졌다

염색이나 파마를 1년에 3번 이상 한다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편이다

가족 중 탈모가 있다

최근 편식이나 심한 다이어트를 했다

팔다리, 가슴, 콧수염 등 머리 말고 다른 곳의 털이 더 굵고 많다.

 

이 중 5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된다면 탈모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잘못된 자가 진단은 정확한 진단을 하지 못해 탈모 관리시기를 놓쳐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니 탈모전문업체를 방문해 두피진단기로 관찰하여 모발과 빈 모공의 개수를 확인하고 휴지기 모발과 모주기 검사를 하면 탈모상태를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탈모 예방법

 

음주는 주 1회 정도로 제한하고 폭음을 하지 않는다

저녁 1012시 사이엔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한다

과식, 폭식, 야식, 단 음식,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금연

적절한 운동, 반신욕, 족욕 등을 통해 신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

바깥 활동 후 노폐물 제거를 위해 저녁엔 꼭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모발을 완전히 말리고 잠든다

겨울철 흔히 사용하는 난방기기들은 실내를 건조하게 만들 뿐 아니라 두피에도 영향을 미친다. 건조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을 시엔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해 습도 조절을 해준다.

 

진주 닥터스펠라 김 원장은 "비듬이 지속된다면 모낭 내 염증균이 활발해지고 피지선이 발달, 지루성두피염으로 진행되기 쉽고 이는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고 조언한다.

 

원형 탈모나 약물성 항암성 탈모 등을 제외한 일반적 탈모는 하루아침에 진행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가늘어지는 느낌이 나고 힘이 없어지다가 서서히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거나 이마라인이 올라가는 일명 M자 탈모를 거쳐 두정부가 보이는 순서로 이어진다.

 

닥터스펠라 진주점에서 사용하는 발모제는 석탑산업훈장 김대중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진행되는 탈모를 멈추게 할 뿐 아니라 95.8% 양모 효과를 임상을 통해 입증된 제품을 사용한다.

 

이 양모제는 해외 발명상 수상, FDA에서도 안정성 승인을 받았으며 성분으로는 행인, 도인유, 하수오 단삼 등 천연성분이라 부작용 걱정이 없다고 한다.

 

"탈모에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초기일수롤 진행도에 따른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탈모는 고민거리가 아니라 치료될 수 있는 질환"이라고 김 원장은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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