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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마철 헤어 S.O.S 응급대처법 2014-07-27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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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3     추천:20

본격적으로 때 늦은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기상청은 727일까지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끈적임으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공들인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도 엉망이 되기 쉽다. 특히 헤어의 경우 습도의 영향으로 모발은 축축 처지고 두피는 민감해지는 등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어려가지 어려움이 있다. 지금부터 장마철에도 완벽한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한 모발과 두피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곱슬거리는 모발 트리트먼트로 영양 보충

 

장마철에는 높아진 습도 탓에 모발 속 수분 함유량이 증가하여 머리카락이 약 1.5배 팽창한다. 머리카락이 팽창하면 모발의 형태를 유지하는 수소 결함이 끊어져 구불구불 휘어지면서 곱슬거리게 된다. 또한 높은 기온에 모발이 수축되기도 하는데 모발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다 보면 모발 속 수분과 영양분이 쉽게 빠져나가게 된다. 모발 속 영양을 채우기 위해서 일주일에 2~3번 정도 헤어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츠바키의 데미지 케어 헤어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깊은 손상 부위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모발 케어와 보습 성분에 뛰어난 츠바키 리페어 버터와 침투 보수 성분을 가진 츠바키 아미노를 배합해 손상으로 인해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모발 끝까지 집중적으로 케어해준다.

 

현명한 드라이어 사용으로 촉촉 건조·볼륨감 부여

 

축축 처지는 모발에 볼륨을 넣기 위해 헤어 아이론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 헤어 기기의 뜨거운 열이 모발을 더욱 건조하고 부스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중간 정도의 바람으로 모발의 수분을 없앤 후 찬 바람을 이용해 모발을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모발을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고개를 숙여서 뒷머리까지 앞으로 쏠리게 한 상태에서 쿠션 브러시로 모발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건조시키면 모발에 볼륨감을 부여할 수 있다.

 

JMW프로페셔널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M7502A'은 세계 최초 친환경 모터 BLDC의 사용으로 미세유해물질(carbon)을 완벽 차단한 자연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미열이 차단된 냉풍이 발생하여 수분은 촉촉하게 유지하고 빠른 건조를 할 수 있다. 또한 4단계로 바람의 세기가 나누어져 있어 건강모부터 극손상모까지 모발상태에 따라 최적의 바람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해진 두피 부드러운 클렌징으로 청결 및 진정 효과

 

장마철에는 땀과 피지가 쉽게 마르지 않고 공기 중의 노폐물과 뒤엉켜 두피에 달라붙기 쉬워 모발 뿐 아니라 두피에도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피지와 노폐물이 쌓여 두피의 모공이 막히면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키며 두피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는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 샴푸 후에는 물로 충분히 헹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려의 '청아 두피딥클렌징 샴푸'는 두피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도한 피지를 녹색 알갱이가 스케일링 한 듯 말끔하게 딥클렌징해주며 비듬, 가려움까지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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