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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 2017-05-09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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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17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보다 4.1% 감소한 3,8755,000, 동수는 2.4% 증가한 59,605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1,7135,000(1117,000, 6.1%), 지방 2,162(537,000, 2.4%)이다.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8793,000, 동수는 1.1% 감소한 47,167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3247,000(542,000, 4.3%), 지방 1,5546,000(182,000, 1.2%)이다.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3,251, 동수는 3.2% 증가한 45,800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4092,000(199, 16.4%), 지방 1,8418,000(3677,000, 24.9%)이다.

 

전년 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착공 및 준공면적은 건축 허가면적은 주거용 1,6015,000, 상업용 1,0592,000, 공업용은 3555,000로서 각각 12.1%, 3.5%, 7.5% 감소하였고, 문교사회용 2046,000로서 1.2% 증가하였다. 착공면적은 주거용 1,1295,000, 공업용 3805,000, 문교사회용은 1943,000로서, 각각 0.7%, 17.5%, 39.2% 증가하였고, 상업용 7988,000로서 10.7% 감소하였다. 준공면적은 주거용 1,310, 상업용 8836,000, 공업용은 4536,000로서, 각각 27.3%, 14.8%, 26.8% 증가하였고, 문교사회용 1901,000로서 8.4% 감소하였다.

 

20171분기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전년 동기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12.1%) 면적은 감소하였으나 착공(0.7%), 준공(27.3%) 면적은 증가하였다. 허가 면적의 감소는 전년 동기 대비 실적으로서, 작년에 허가면적이 많았던데 기인하는 것이며, 2015년에 비해서는 증가한 것이다. 허가 면적의 경우 수도권(22.2%) 및 지방(4.3%) 모두 감소하였으나, 착공 면적은 수도권(11.6%) 증가, 지방(6.6%) 감소하였다.

 

둘째, 전년 동기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3.5%), 착공(10.7%) 면적은 감소하였으나 준공(14.8%) 면적은 증가하였다. 세부 용도별로 살펴보면 건축허가는 기타(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51.9%), 착공은 기타(운수시설)(65.4%)에서 감소율이 높았으며, 준공은 업무시설(120.3%)에서 증가율이 높았다.

 

셋째, 전년 동기 대비 아파트 건축물의 허가(13.2%) 면적은 감소하였으나 착공(6.9%), 준공(45.6%) 면적은 증가하였다.

 

지역별 허가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149.9%)는 증가하였으나 경기도(41.8%), 인천광역시(19.5%)는 감소하였으며, 지방의 경우 광주광역시(186.2%)는 증가하였으나 전라북도(68.9%),경상남도(41.7%)의 면적이 감소하였다.

주요 건축물(아파트)의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경기도 부천시 계수동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사업(37, 352,000), 경기도 김포시 향산리 도시개발사업 A1-2BL 공동주택(27, 204,000) 등이며, 지방은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28, 294,000),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9, 251,000) 등이다.

 

규모별 변동현황 및 멸실 현황을 보면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4.2%26,318, 100200건축물이 11,917(20.0%), 300500건축물이 7,772(13.0%) 순이고 착공은 100미만 건축물이 20,102동으로 전체의 42.6%, 100200건축물이 8,942(19.0%), 300500건축물이 7,026(14.9%) 순이며, 준공은 100미만 건축물이 17,337동으로 전체의 37.9%, 100200건축물이 8,547(18.7%), 300500건축물이 7,219(15.8%) 순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5.7%1,7703,000, 개인이 1,1805,000(30.5%), 공공이 2358,000(6.1%)이고, 착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6.3%1,3326,000, 개인이 9592,000(33.3%), 공공이 2692,000(9.4%)이며, 준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35.2%1,1455,000, 개인이 978(30.1%), 공공이 886,000(2.7%)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2156,000(14,149), 1096,000(3,491), 41(800), 137,000(214) 멸실되었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52.6%1133,000(11,691), 아파트 404,000(206), 다가구주택 367,000(1,681)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40.4%443,000(1,620), 1종근린생활시설이 402,000(1,480), 업무시설이 73,000(44) 멸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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