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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G-1000일’…대회 붐 조성

16일 올림픽공원서 기념행사…홍보대사 위촉식·체험프로그램 등 마련

입력 2015년05월15일 2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610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G(Game)-1000을 맞아 16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행복한 평창, 천일의 약속이란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 조직위는 개최지인 강원도와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등은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G-1000은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착실하게 준비하겠다는 다짐이자 본격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라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양호 조직위원장, 김종덕 문체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체육계, 개최지 관계자, 국회, 일반시민들이 참석한다.

 

붐 조성을 위해 김연아, 강수진, 이규혁 등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들의 성공기원 다짐과 세종솔로이스츠, 의수화가 석창우, 휠체어 댄서 김용우, 시각장애인 마립비스트(타악), 전경호와 인기 대중가수의 공연도 진행된다.

 

조직위는 이날 기념행사에서 2010 밴쿠버올림픽과 2014 소치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이승훈, 모태범, 박승희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위촉과 함께 대회 공식 슬로건도 발표된다. ‘행복한 평창 천일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특집 TV 프로그램이 방송되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녹화할 예정이다. 516~17일 이틀간 스키점프, 컬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방송프로그램 공개녹화, 동계스포츠 관련 전시, 경품이벤트, 올림픽 후원사들의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5월에 즐기는 동계스포츠의 색다른 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516일 강원도와 개최 시·군 지역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강원도는 조직위와 연계해 춘천 가는 특별열차를 통해 동계스포츠 스타, 꿈나무와 시민이 함께 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춘천역에서는 강원도의 꿈,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축하공연을 한다.

 

평창군에서는 ‘2018평창! 성공을 위한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평창종합운동장에서 100마리 소원 비둘기 퍼포먼스 등 평창만의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계획했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1000일의 대장정,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성공기원 불꽃 퍼포먼스와 시립합창단과 일반시민합창단 공연, 모든 참가자가 함께 하는 스마일댄스를 한다.

 

정선군도 군청 광장에서 G-1000일 조형물 제막과 문화올림픽 퍼포먼스, 성공개최 시낭송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동계올림픽 사전 붐 조성에 나선다. 문화, 스포츠계 분양의 거장과 함께 하는 평창 멘토링 프로젝트를 발표, 본격적인 문화올림픽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정부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G-1000일을 이틀 앞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조직위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도지사, 조직위원장이 참여하는 올림픽조정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 올림픽 준비의 핵심주체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이번 대회는 20182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약 100개국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강원도 평창과 강릉, 정선 등에서 펼쳐진다.

 

정재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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